진사 갤러리/기타

동네 산책

띠띠 아범 2014. 5. 10. 22:57

긴 연휴가 거의 끝나가는 주말에

할 일  없는 용인사는 者는 아무 소리 없는 핸드폰 만

쳐다보며, 먼저 연락하지 못하는 소심함을 안타까워 합니다.

그냥 동네 다니며, 소나무, 나비, 야경을 찍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