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띠 아범 2014. 12. 4. 18:18

지난번 통영 방문시 바닷가에서 찍은 반영을 올립니다.

표준렌즈로 반짝이는 햇볓을 찍었으며,

조용히 출렁이는 포구에서 해면에 비친 배와 어구들을 망원으로 찍었습니다.

찍을 때는 몰랐으나, 막상 열어보면 던져지는 기이한 형상들....

중간 중간 paint로 단조로움을 떨쳐도 보고,

색온도(color balance)를 조정하여도 봅니다.

이런 종류의 사진도 있음을 소개합니다.

 

파도에 부서지는 햇살

 

 

 

 

 

 

 

 

 

 

 

 

 

 

 

 

 

 

 

물결에 일렁이는 햇빛

 

 

 

 

 

 

 

 

 

 

 

 

 

 

 

바다에 비친 여러 모습들

 

 

 

 

 

 

 

 

 

 

 

 

 

 

 

 

 

 

 

 

 

 

 

기이한 형상과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