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 갤러리/접사

蓮과 잠자리(관곡지3)

띠띠 아범 2014. 8. 11. 19:30

남들은 바뿐 월요일에, 바람 한번 쏘이자는 마나님을 모시고

갈 곳을 찾다가 생각난 곳이 관곡지 뿐이니.....

잘못 하다가는 연, 연, 연 하다가 年, 年하게 생겼으니...

한번 칭찬 받은 잠자리에 미련이 남아 또 잠자리를 찾습니다.

관곡지에서 소래포구와 소래 생태지구가 가깝습니다.

오늘도 거의 같은 컨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