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플의 빛
현대 미술관 2 본문
주말이라는 용어가 가끔은 낫설기만 한데,
지남번 방문 시 보지 못한 전시회장을 마나님과 함께
다시 현대 미술관을 찾아보았습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많은 작품이 전시 되었고
나름 작가의 의도를 알려 해봤지만,
내가 알고 있뎐 사진과 다른세계를 보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관람 후 함께 마신 커피의 향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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