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플의 빛
蓮과 잠자리(관곡지3) 본문
남들은 바뿐 월요일에, 바람 한번 쏘이자는 마나님을 모시고
갈 곳을 찾다가 생각난 곳이 관곡지 뿐이니.....
잘못 하다가는 연, 연, 연 하다가 年, 年하게 생겼으니...
한번 칭찬 받은 잠자리에 미련이 남아 또 잠자리를 찾습니다.
관곡지에서 소래포구와 소래 생태지구가 가깝습니다.
오늘도 거의 같은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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